대림뉴스 게시판 상세페이지 : Wonder-Full Daelim : 대림대학교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부응하고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배움터가 되기위해 열린마음으로 소통의 창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대림뉴스 상세보기 페이지 입니다.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파일, 내용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홍보] 황운광 대림대 총장 “전문학사, 학사학위 전공심화, 전문석사과정 보유한 ‘종합직업교육전문기관’으로 발전할 것”
글쓴이 입학팀(백상은) 등록일 2021-01-11 조회수 1

황운광 대림대 총장

“전문학사, 학사학위 전공심화, 전문석사과정 보유한

 ‘종합직업교육전문기관’으로 발전할 것”

 

 

ㅣ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선제 대응…단계별 시나리오 플랜, 대면수업 안전대책 마련
ㅣ학생선발에서 취업까지…모든 시스템 차별화한 학생중심 고객지향적 프로세스 운영

 

 

[대학저널 최창식·임지연 기자] 많은 전문대학이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을 진행하며 아쉬움이 많은 한 해를 보냈다. 전문대학은 일반대학과 달리 실습수업이 많아 학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림대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수업운영 시나리오 플랜과 대면수업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선제적인 대책을 세워 대응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덕분에 2020년 교내 감염전파 사례 없이 무사히 모든 학사일정을 마칠 수 있었으며, 학생의 진로·취업 활동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 그 바탕에는 교내 감염전파 없는 안전한 대학을 만들어야 대학교육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다는 황운광 총장의 신념이 작용했다.

대림대는 이 같은 신념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을 대비한 양질의 원격수업 콘텐츠 개발과 대면·비대면 수업 동시 운영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강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비대면 교육환경 강화, 실습실 내 강사추적 촬영시스템을 포함한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시스템 설치 등이 진행 중이다.

황운광 총장은 “코로나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고 소멸 시까지는 같이 가야 할 대상”이라며 “코로나 상황이라고 포기하는 것은 현재의 그만큼이 아닌 미래의 더 큰 것을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전체적으로 힘겨웠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 최근 근황과 소회는.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교육의 가치가 흔들린 한해였다. 전문대학은 일반대학과 달리 실습수업이 대부분으로, 원격수업으로는 교육 효과를 낼 수 없는 과목이 많다. 그래서 우리 대학은 1학기 때 휴강 없이 대면수업(23%)을 많이 했고, 6월 18일에 방학을 해 졸업반 학생들이 때맞춰 현장실습을 갈 수 있도록 했다. 그래도 아쉬움이 많았다.

2학기 때는 대학교육 가치를 지키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 정부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수업운영 시나리오 플랜(1단계∼1.5단계: 대면수업, 2단계∼2.5단계: 대면/원격수업 병행, 3단계: 원격수업)과 대면수업 안전대책을 수립해 대비했다. 그 결과 대면수업을 했음에도 1학기부터 교내 감염전파 사례 없이 12월 10일 방학할 수 있었다.

또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1월 11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주 1회 선제적으로 각종 대책을 세워서 대응했다. 이런 활동이 교내 감염전파 없는 안전한 대학을 만들어 대학교육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었다고 본다.

4년째 대림대를 이끌고 있다. 총장 재임 중 거둔 주목할 만한 성과는.
가장 대표적인 성과로는 재정건전성 확립, 학생만족도 개선, 학과포트폴리오 개선 등을 통해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개선한 것이다.

재정지원사업도 많이 진행했다. 2017년 11월에는 전문대학 중 4개교만 선정되는 일학습병행제(P-Tech) 운영기관으로 수도권에서 최초로 선정됐다. 일학습병행제로 2017년 7억2천만원, 2018년 10억원, 2019년 8억5천만원, 2020년 7억8천만원, 총 33억5천만원 지원받았다. 2020년에는 전문대 재학생 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정부의 LINC+사업을 수주해 2017년 12억3천만원, 2018년 12억9천만원, 2019년 16억5천만원, 2020년 16억6천만원, 총 58억3천만원을 지원받았다. 2018년에는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2019년 혁신지원사업 1유형(자율협약형) 42억3천만원, 2020년 52억9천만원,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혁신지원사업 3유형(후진학선도형) 20억원, 대학 비대면 교육 사업 4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교육에 투입하고 있다.

대표적인 대외적 수상으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부문 3년 연속 수상과 2020년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교육부문 수상 등이 있다.

대림대는 경기남부권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타 대학과 차별화된 장점과 특성화 분야가 있다면.
우리 대학은 학생만족도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Day 1부터 현업 투입 가능하고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육성이라는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재학생 충원율 개선을 통해 재정건전성 확립, 2019년 콘텐츠 혁신 및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만족도 개선, 2020년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학교육의 가치 회복을 위한 구성원의 주인의식 확립을 해 나가고 있다.

대림대는 전공적합취업률, 취업률 평가제도 개선, 취업지도 선행관리체계 정립, 취업약정반 운영 등을 통해 전문대학 유사경쟁학과 대비 1위 취업률을 지향하는 특성화된 학과운영을 통해 취업률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학생 교육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재학생들을 위한 특색 있는 교육이나 사업, 프로그램이 있다면.
대림대는 세계 최고 특성화 전문직업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특성화 집중 육성과 직업교육 혁신, 산학협력 혁신, 대학의 국제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미래자동차학부, 항공서비스과, 호텔조리과, 방송음향영상학부, 스마트전자통신학부, 경영학부 등을 특성화집중육성학부로 선택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을 통해 건축현장엔지니어양성반, 반도체장비반, 기계설비현장관리반, 방송시스템엔지니어반, IT융합응용소프트웨어반, IoT통합실무반, BIM건축설계양성반, DevOps엔지니어양성반, 인테리어VR전문가양성반 9개 협약반 운영한다.

일학습병행을 통해서는 융복합형 미래 고숙련 인재양성을 목표로 스마트기계과, 융합전자통신과, 융합소프트웨어과를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신입생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팀의 글로벌 현장탐방교육을 진행해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학과 간 협업과 소통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발적인 학생 참여와 국가들의 경제, 사회, 문화, 산업, 교육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발시켜 해결점을 찾는 ‘글로벌 리더스 챌린지’ ▲공인 어학성적 취득을 위한 집중교육과 글로벌 어학 아카데미 운영 ▲대학 내 상주하고 있는 4명의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원어민 회화프로그램 ▲해외 직무연수 ▲해외 취업 박람회 ▲해외취업 역량 강화 워크숍 ▲글로벌 잡 마스터 ▲글로벌 멘토 등을 운영해 해외취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해외취업 프로그램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K-Move 스쿨에 해마다 2~3개 과정이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취업률 또한 대림대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학생 취업률 향상을 위한 대학 차원 프로그램 및 사업은.
대림대는 Day 1부터 현업투입이 가능하고,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자 대학의 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시 학생선발 100% 면접, 산업체 분야별 수요맞춤형 전공실무교육 운영, 평생지도교수제와 학생자기주도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입시전형에서부터 면접을 통해 졸업 후 사회에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본적 인성과 취업 목표의식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해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이 졸업 후 산업체에서 재교육 없이 전공직무 분야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산업체와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현장실습과 취업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연계했다.

산업체와는 협약을 통해 산업체가 원하는 교육, 산업체와 함께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론보다는 실무교육에 중점을 둬 매년 졸업 후 협약 산업체에 취업하는 맞춤형 산업체 협약반을 정규/비정규반 20개 내외로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입학과 동시에 학생별 평생지도교수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인성 함양과 역량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하면서 취업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런 심도있는 코칭 프로세스는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어학이나 전공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대학 고유의 학생자기주도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BeACE)도 운영 중이다.

대림대는 앞으로도 학생선발에서 취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스템을 차별화한 학생중심 고객지향적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패러다임도 급변하고 있다. 대림대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다.
코로나19 상황에서는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학교에서 공부하고자 학생의 학습권도 존중하는 정책으로 대학교육 가치를 지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면수업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각종 예방과 원격수업의 질 제고에 소요되는 투자를 선행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23%에 달하는 이론수업과 실습교과목 중 원격으로 가능한 과목은 원격으로 진행해도 교육의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정상상태 수업도 혁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학교의 모든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원격수업 혹은 자습을 가능케 하는 툴로 개발하고 원격수업용 콘텐츠 제작 및 스튜디오 증설, 교직원 교육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LMS 기반 이러닝 강좌 운영과 전체 교과목 대상 원격수업 기반 강화로 원격수업 교육과정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정규교육과정에서는 블랜디드 수업 및 플립러닝 운영, KOWC 강의 콘텐츠 교류 등으로, 비교과과정에서는 이러닝 콘텐츠 제공, 계절학기는 원격수업 교과목으로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비대면 참여 학생에게는 재택 원격수업용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장비를 대여했으며, 교수에게는 원격수업 교수법과 시스템 이용 교육, 웹캠, 마이크, 태블릿PC와 펜 등의 기자재를 지원했다. 또 원격수업관리위원회 학생위원을 위촉해 학생 수업관리 참여 개방은 물론 원격수업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수업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대학선택의 중요한 지표 중 하나가 학생복지다. 장학금 지급, 기숙사 운영 등 대림대의 장학복지제도를 소개한다면.
2017년 총장 취임 이후 재학생 충원율 향상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재학생 충원율은 학생만족도와 직결되므로 학교의 주인인 학생만족도를 꾸준히 향상시켜 지속발전 가능한 학교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학생만족도 제고를 위해 신입생, 재학생 간담회를 진행해 의견수렴 및 신속한 피드백을 진행했고, On-line 소통(총장님~ 제 말 좀…, 총TALK 등)의 활성화(600여건)를 통해 실시간으로 민원을 해결해 학생 요구 및 불만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학과·학부간담회를 통해 취업과 연계된 교육과정 편성, 이해하기 쉬운 강의 콘텐츠 구성 등 학생들의 본질적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으며 연한이 다된 실습용 컴퓨터 대폭 교체, 노후된 냉난방기 교체, 옥외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 설치 등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그 결과, 학생 만족도가 2017학년도(64.3점) 대비 2018학년도 3.0점(67.3점) 상승, 2018학년도 대비 2019년도 5.6점(72.9점) 상승했다. 높은 학생만족도는 재학생 충원율 향상과 연결됐다.

더불어 우리 대학은 풍부한 장학금 혜택을 바탕으로 국가장학금을 포함해 2019년 기준 1인당 약 3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 중 장학사정관제와 BeACE 장학금, 글로벌리더스챌린지 장학금은 대학의 독특한 장학제도다.

장학사정관제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저소득층 소득분위에 해당되지 않으나 갑자기 어려움에 처하게 된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BeACE 장학금은 학생들의 경력개발과 취업을 돕는 진로체험 캠프, 해외 인턴십 등 77개의 다양한 비교과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BeACE점수를 주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과 취업을 연계한 장학제도다. 글로벌리더스챌린지 장학금은 도전정신, 추진력, 열정을 두루 갖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단기 해외 교육 프로그램 참가생에게 지급한다.

학령인구 감소, 등록금 동결 등 대학이 위기에 처해 있다. 당면 위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대학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나.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대학의 브랜드 차별화를 통해 2차 고객인 산업체 고객에게는 재교육 없이 실무투입 가능하고 인성이 좋은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학생을 배출하는 대학으로, 1차 고객인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취업이 잘되는 대학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취업률 1위 대학과 문제해결능력 갖춘 학생을 배출하기 위해 취업처가 충분히 존재하는 전공의 구성,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 투입 가능한 실습 교과목 운영, 우수한 전문교원 확보, 취업협약 추진, 국제화 취업 강화, 체험적 인성교육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 및 문제해결 프로젝트 수행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은 산업체와 학생들이 원하는 실무직업교육을 투입해 자신들이 원하는 직장으로의 취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다하고, 정부는 전문직업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취업난으로 인한 직업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평생교육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문대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대학의 역할과 가치는 무엇이라 보는지.
전문대학은 학문을 탐구하는 일반대학과 달리 직업교육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 또한 미래를 위한 평생직업교육전문기관의 역할이 추가돼야 한다.

전문대학의 기본적인 사명은 끊임없는 노력은 산업의 취업수요에 적합한 올바른 전공의 유지를 통해 취업률 1위 혹은 1위가 가능한 학과만 유지하여 학생의 취업률을 높이는 것이다. 국가, 지역, 산업,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새로운 전공의 개설도 포함한다. 학령기 인구가 감소해도 전문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대학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이러한 사명을 다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성인학습자, 미취업약자,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등의 이직, 전직, 재취업 등을 위한 평생직업교육의 기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대림대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선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할 것 같다. 향후 대학 발전계획은.
실무에 능통하며 차별화된 분야에서 전문기술을 보유한 전문석사를 배출할 수 있는 마이스터 대학에 도전해 전문학사, 학사학위 전공심화, 전문석사과정을 보유한 종합직업교육전문기관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지속가능성을 확립한 전문대학을 만드는데 역점을 둬야 한다. 전문대학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산업계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정원외 등록금 수입을 꾸준히 늘릴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재정적으로 자립 경영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산업계의 변화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학과포트폴리오 메인터넌스(Maintenance) 체계를 갖춰 미래 산업계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체계와 체질을 만들어야 한다.

교육자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험생 등 학생들에게 신년인사를 겸해 당부하고 싶은 말은.
대림대에서는 학생들의 성취와 행복, 타인의 행복을 위한 인성을 갖춘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이론 교육, 전문 실무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교양교육, 체험적 인성교육, 문제해결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전학과 수시전형 면접을 진행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면접을 통해 지원하는 학부/학과 전공에 대한 교육을 받고, 그 분야에서 취업하려는 전공적합 의지가 강한 적극적인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서다. 수험생의 지원율은 다소 줄겠지만 수험생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아울러 직업선택 시 자신이 꿈꿔 온 장래희망과 직업이 일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면접은 인성이 좋은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직업에 맞는 학과 선택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전공학과를 미리 방문해 체험할 수 있도록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대림박람회를 실시한다.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기에게 맞는 전공인지 미리 체험해 보는 것이 전공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대림대에서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활짝 펼치길 기대한다.

 

 황운광 총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나와 런던 비즈니스 스쿨 CEO 육성과정을 마쳤다. 1977년 LG전자에 공채로 입사해 34년간 근무하며 중앙연구소 연구원·연구실장, PC사업부장, CDMA사업부장, DM사업본부장, BS사업본부장, CCO(Chief Customer Officer)를 역임했다.
2012년 7월부터 우송대에서 국제교류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부총장을 맡으며 해외유학생 유치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2017년 8월 대림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다음글 다음글 [홍보] 대림대학교, ‘2020 LINC 사업 페이스북 브랜드디자인 공모전’ 최종 ...
이전글 이전글 [홍보] <2021 정시특집/대림대학교> 학생부 성적 100% 반영 ‘대학 자체기준’ ...
목록